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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뉴스 스테이션] SM타운 日 무대 성황…4월엔 도쿄돔 공연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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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7 22:43
2011년 1월 27일 22시 43분
입력
2011-01-27 14:14
2011년 1월 27일 14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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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의 합동공연 ‘SM타운 라이브 인 도쿄’가 이틀간 2만4000명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끝났다.
25, 26일 이틀간 일본 도쿄 요요기 국립 경기장에서 펼쳐진 ‘SM타운 라이브 인 도쿄’는 공연장을 가득 채운 2만4000여 관객의 열광 속에 펼쳐졌다.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티켓 구매 응모자가 40만 명을 돌파할 정도로 화제가 된 이번 공연은 평일임에도 티켓을 구한다는 피켓을 든 팬들과 공연 관련 물품이라도 구매하려는 사람들로 인해 요요기 국립 경기장 인근은 오전부터 북적거렸다.
표를 구하지 못한 수천여 팬들이 공연장 밖으로 울리는 소리라도 듣기 위해 모여들면서, 공연이 끝나는 시각까지 요요기 국립 경기장 앞은 현지 팬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SM 측은 26일 공연 도중 4월 9일, 10일 도쿄돔에서 2회 추가 공연이 결정되었다는 소식을 발표했다.
이번 도쿄 공연은 지난 서울, 미국 LA, 중국 상하이와 마찬가지로, 강타 보아 동방신기 슈 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에프엑스, 트랙스 정모, 제이민 등이 참여해, SM 소속 아티스트들의 히트곡 퍼레이드와 가수들의 합동무대로 약 3시간 30분 동안 공연을 벌였다.
‘SM타운 라이브 인 도쿄’ 소녀시대.
일본 관객을 배려해, 보아는 최근 일본에서 공개한 ‘오디오 테크니카’ CM송 ‘아이 시 미’를, 소녀시대는 ‘지’, ’소원을 말해봐’, ‘런 데블 런’의 일본어 버전을, 샤이니는 ‘스탠드 바이 미’를 일본어 버전으로 불렀다.
슈퍼주니어 예성, 려욱, 샤이니 온유는 일본에서 큰 히트를 기록한 테너 아키가와 마사후이가의 ‘센노카제니낫떼’(천개의 바람이 되어)를 불렀다.
1년여 만에 일본에서 공식 무대를 가진 동방신기는 26일 일본 발표 하루 만에 13만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오리콘 데일리 싱글 차트 1위를 차지한 ‘와이?’ 수록곡을 불러 큰 환호를 받았다.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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