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베이글녀’ 트라첸, 란제리 입고…가슴 노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2-12 20:28
2011년 2월 12일 20시 28분
입력
2011-02-12 19:51
2011년 2월 12일 19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트라첸버그. 사진출처=맥심
청순하고 단아한 소녀가 관능미가 물씬 풍기는 섹시스타로 발돋움했다.
매거진 맥심은 최근 트라첸버그의 섹시화보를 공개했다. 그녀는 화보에서 망사 란제리를 입고 관능적인 이미지를 드러냈다.
그동안 여성스럽고 청순한 이미지를 보여줬던 트라첸버그가 화보를 통해 섹시한 이미지로 변신한 것.
한편 트라첸버그는 미국 드라마‘가십걸’에서 약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출처=맥심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책의 향기]수집품 과시한 ‘경이의 방’, 르네상스 꽃피웠다
김용현 “악의 무리가 저지른 거짓 행각 밝혀져”…또 옥중 편지
崔대행, 두달반만에 8번째 거부권… 野 “내란 대행 단죄할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