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서도영 “H.O.T해체 때문에 입대했다”…사연은?
Array
업데이트
2011-02-25 14:35
2011년 2월 25일 14시 35분
입력
2011-02-25 14:29
2011년 2월 25일 14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서도영이 과거 그룹 'H.O.T'해체 때문에 입대를 하게 된 사연을 털어놨다.
24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서도영은 H.O.T 해채 때문에 군대에 입대했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날 서도영은 "군대 가기 한 달 전 당시 H.O.T 기획사로부터 길거리 캐스팅 제안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제안을 거절했으나 "연기자 오디션도 있으니 생각 있으면 오라"는 말에 소속사를 찾아갔다고 말했다.
서도영은 "연기자 오디션을 보기 위해 소속사 사무실을 찾아갔는데 소속사 앞에 300여 명의 여학생들이 유리창을 깨부수고 사장님 욕을 하고 H.O.T 해체 반대 시위를 하고 있었다"며 그 길로 군대에 입대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 KBS 수목드라마 '가시나무 새'의 서도영, 주상욱, 김민정, 한혜진이 함께 출연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농업·농촌 구조 개편…“2030년까지 농촌 인구 비율 20% 유지하겠다”
뉴진스 아닌 민지·하니·다니엘·해린·혜인, 한복 화보…민희진 디렉팅
한한령 해제 기대감…유인촌 “중국과 의견 교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