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장성택 “김정은이 정치 망치고 다닌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3-14 15:56
2011년 3월 14일 15시 56분
입력
2011-03-14 15:19
2011년 3월 14일 15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북한 주민들 사이에 확산되고 있는 후계자 김정은에 대한 불만의 진원지가 장성택 당 행정부장, 김경희 경공업부장 부부라는 소문이 내부에서 퍼지고 있다고 데일리NK 평양 소식통이 최근 전했다.
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소식통은 "현재 '정치가 말이 아닌 것은 김정은 때문이다' '나이 어린 김정은이 아버지보다 더하다'는 소문이 주민들 사이에 퍼지고 있다"면서 "그런데 이 소문을 장성택, 김경희 부부가 퍼트리고 있다는 말이 함께 퍼지고 있다"고 말했다.
소식통은 이어 "김정은을 후계자로 공식화하기 전에 장성택-김경희 부부에 대한 가지치기를 제대로 했어야 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북한에서 정보가 주로 입소문을 통해 이뤄진다는 점에서 이러한 소문은 민심의 척도가 되기도 한다.
김정은에 대한 비난 소문이 장성택, 김경희 부부에서 비롯됐다는 말이 퍼지는 것은 장성택이 평소 권력을 탐내는 야심가라는 평가와 관련이 있어 보인다고 데일리NK는 분석했다.
또한 이러한 소문은 장성택, 김경희 부부가 김 부자의 현지 지도를 가장 많이 수행하는 것으로 북한 내부 매체에 소개되는 등 김정은의 일거수일투족을 파악하는 위치에 있다는 점도 반영된 것이라는 시각이다.
다만 아직까지 김정은이 장성택에 대한 본격적인 견제에 나서고 있다는 소문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통은 "장성택 부하(장성택 줄)에 대해 김정은이 직접 치고 있다는 이야기는 없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평양에서는 김정은이 이복형인 김정남을 제거하려했다는 소문도 돌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식통은 "김정은이 김정남이 해외에서 세습을 반대했다는 이유로 죽이려고 했으나 김정일이 막았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말했다. 앞서 김정남은 지난 1월 도쿄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3대 세습과 관련, "사회주의에 어울리지 않고, 아버지(김정일)도 반대였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개인회생 신청했습니다” 집주인 통보받은 세입자가 할 일
2
다카이치가 10년 넘게 앓은 ‘이 병’…韓 인구의 1% 겪어
3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年 1만 원은 꼭 인출하세요[은퇴 레시피]
4
취권하는 중국 로봇, ‘쇼’인 줄 알았더니 ‘데이터 스펀지’였다?[딥다이브]
5
야상 입은 이정현 “당보다 지지율 낮은데 또 나오려 해”…판갈이 공천 예고
6
트럼프, 분노의 질주…“글로벌 관세 10%→15%로 인상”
7
트럼프, 세계에 10% 관세 때렸다…24일 발효, 승용차는 제외
8
블랙핑크, ‘레드 다이아’ 버튼 받았다…세계 아티스트 최초
9
“넌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최민정, 母손편지 품고 뛰었다
10
전원주 “벌써 자식들이 재산 노려…인감도장 달래”
1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2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3
김인호 산림청장 분당서 음주운전 사고…李, 직권면직
4
與 “尹 교도소 담장 못나오게” 내란범 사면금지법 처리 속도전
5
張, 절윤 대신 ‘尹 어게인’ 유튜버와 한배… TK-PK의원도 “충격”
6
국토장관 “60억 아파트 50억으로…주택시장, 이성 되찾아”
7
전원주 “벌써 자식들이 재산 노려…인감도장 달래”
8
‘면직’ 산림청장, 술 취해 무법질주…보행자 칠뻔, 車 2대 ‘쾅’
9
국힘 새 당명 ‘미래연대’-‘미래를 여는 공화당’ 압축
10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개인회생 신청했습니다” 집주인 통보받은 세입자가 할 일
2
다카이치가 10년 넘게 앓은 ‘이 병’…韓 인구의 1% 겪어
3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年 1만 원은 꼭 인출하세요[은퇴 레시피]
4
취권하는 중국 로봇, ‘쇼’인 줄 알았더니 ‘데이터 스펀지’였다?[딥다이브]
5
야상 입은 이정현 “당보다 지지율 낮은데 또 나오려 해”…판갈이 공천 예고
6
트럼프, 분노의 질주…“글로벌 관세 10%→15%로 인상”
7
트럼프, 세계에 10% 관세 때렸다…24일 발효, 승용차는 제외
8
블랙핑크, ‘레드 다이아’ 버튼 받았다…세계 아티스트 최초
9
“넌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최민정, 母손편지 품고 뛰었다
10
전원주 “벌써 자식들이 재산 노려…인감도장 달래”
1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2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3
김인호 산림청장 분당서 음주운전 사고…李, 직권면직
4
與 “尹 교도소 담장 못나오게” 내란범 사면금지법 처리 속도전
5
張, 절윤 대신 ‘尹 어게인’ 유튜버와 한배… TK-PK의원도 “충격”
6
국토장관 “60억 아파트 50억으로…주택시장, 이성 되찾아”
7
전원주 “벌써 자식들이 재산 노려…인감도장 달래”
8
‘면직’ 산림청장, 술 취해 무법질주…보행자 칠뻔, 車 2대 ‘쾅’
9
국힘 새 당명 ‘미래연대’-‘미래를 여는 공화당’ 압축
10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유럽 “트럼프 관세 위법 판결, 불확실성 해소에 도움 안돼”
법원, 한학자 총재 구속정지 연장 불허…오늘 구치소 복귀해야
“D램 품귀에 공장 100% 돌리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추가 증설 나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