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뉴스테이션/단신]<3>바레인 사태 이라크도 가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3-17 17:59
2011년 3월 17일 17시 59분
입력
2011-03-17 17:00
2011년 3월 17일 17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바레인 정부가 수니파 왕정의 퇴진을 요구하는 시아파 국민들을 강경 진압하면서 사우디아라비아 등 수니파와 이란 등 시아파 국가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중동 민주화 물결에 한 발 비켜서 있던 이라크까지 가세했습니다.
이라크 정부가 어제 사우디아라비아 군의 바레인 진주를 강하게 비난한데 이어 수천 명의 시아파 시위대가 바그다드에서 바레인 정부의 강경 진압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또 수니파 국가인 쿠웨이트에서도 수십 명의 시아파 시위대가 바레인 대사관 앞에서 항의시위를 벌이는 등 바레인 사태가 종파 간 대결로 치닫고 있습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부천 화재 때 뒤집힌 에어매트…소방청, 통합매뉴얼 배포
어묵 국물도 유료? ‘국물 1컵에 100원’ 공지문 붙은 분식집
“청소년 폭력 조장” 알바니아, 틱톡 1년 간 전면 금지 조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