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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월드컵 폭염대책 ‘인공구름’ 띄우기로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3-26 08:10
2011년 3월 26일 08시 10분
입력
2011-03-26 07:00
2011년 3월 26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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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월드컵을 유치한 카타르가 무더위 대책으로 경기장 냉방시설과 함께 뜨거운 태양의 열기를 막아줄 인공 구름을 만들기로 했다. 미국의 축구전문 사이트 ESPN사커넷은 25일(한국시간) “카타르대학교 과학자들이 태양의 뜨거운 열기로부터 경기장과 훈련장을 막아줄 인공 구름의 제조 기술을 발명했다. 하나의 구름 덩어리를 만드는 데 50만 달러(약 5억6천만원)의 비용이 필요하다”고 보도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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