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 100인’은 미래를 여는 지도자(정치·10명), 도전하는 경제인(경제·25명), 자유로운 창조인(문화 스포츠·20명), 행동하는 지성인(공공봉사·20명), 꿈꾸는 개척가(과학 기술·25명) 등 5개 분야로 나눠 선정했습니다.
동아 100인은 △10년 뒤에는 어떤 사람이 어떤 이유에서 인재로 평가될지 △우리 사회는 어떻게 인재를 길러내야 하는지 △인재로 커갈 젊은 세대는 어떻게 정진해야 할지에 대한 답을 모색하는 과정입니다. 지금 빛을 발하는 인재보다 10년 뒤 대한민국의 인재를 선정하는 데 초점을 맞춘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동아 100인은 10년 뒤 내 모습, 롤 모델, 삶의 원칙 등 6가지 질문에 대해 동아일보에 답을 보내왔습니다. 답변의 전체 내용은 동아닷컴(www.donga.com/news/100people/2011)을 방문하시면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선정된 100인의 답변도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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