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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홈피에 신봉선이…” 가수들 팬사이트 ‘만우절 테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4-01 10:06
2011년 4월 1일 10시 06분
입력
2011-04-01 09:45
2011년 4월 1일 09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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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빅뱅-투애니원-나르샤 팬페이지
4월 1일 만우절을 맞아 팬들이 팬사이트에 재미있는 장난을 했다.
이날 일부 가수들의 팬페이지에는 '사이트를 찾을 수 없습니다'라는 문구가 뜨거나 이상한 페이지가 뜨는 등 오류가 난 것처럼 꾸며졌다.
빅뱅의 팬페이지 '빕츠'는 "페이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 이전 페이지로 돌아갑니다"라는 문구가 뜬다.
2ne1(투애니원)의 '애니피플' 페이지는 그들이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온라인 쇼핑몰 11번가의 페이지가 뜬다. 상품 사진은 투애니원의 모습으로 꾸며졌다.
브라운아이드 걸스 멤버의 나르샤 팬페이지 '날개'는 사이트에 들어가자 '사이트를 잠시 닫는다는 알림'이 뜬다. "나르샤 님은 여러분의 인생을 책임져 주지 않습니다"라는 문구도 있어 눈길을 끈다.
아이유의 팬페이지에는 그동안 닮은 꼴로 거론 됐던 신봉선의 사진으로 도배가 됐다. 맨 위에 '신봉선닷컴 접속하기!'라는 문구도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재미있다'며 즐거워 했다.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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