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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앵란 충격 고백 “신성일 촬영장에 키스마크 범벅해 등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4-14 11:23
2011년 4월 14일 11시 23분
입력
2011-04-14 10:50
2011년 4월 14일 10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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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일 엄앵란 부부
한 시대를 주름잡았던 스크린 스타 신성일의 충격적인 과거가 공개되었다.
신성일과 엄앵란 부부는 14일 방송하는 MBC '추억이 빛나는 밤에'(MC 류시원 이경실 이홍렬 김희철)에 출연해 과거 그들이 누렸던 인기와 그간 숨겨진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수많은 영화에서 함께 했던 두 사람은 그 들이 본격적으로 사랑을 시작하게 되었던 뜨거운 에피소드를 전했다.
과거 신성일과 엄앵란이 함께 영화를 촬영하던 당시, 신성일 생일이었는데 신성일은 촬영 도중 막간을 이용해 자리를 비웠고, 늦은 저녁까지 돌아오지 않았다고.
시간이 지나 헐레벌떡 뛰어 들어온 신성일은 다시 촬영을 시작했는데, 마주 앉아 대사를 하던 엄앵란은 웃음을 터뜨렸던 것.
엄앵란은 "신성일의 목덜미에 엄청난 키스 마크들이 찍혀 있어 도저히 마주보고 대사를 할 수 없었다" 며 현재는 남편이 된 신성일의 당시 만행(?)을 폭로했다.
엄앵란의 폭로에 당황한 신성일은 "키스 마크는 하나밖에 없었다"며 변명했고, 엄앵란과 키스마크 개수에 대해 말싸움이 일었다는 후문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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