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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우, 니시진 레이디스 1라운드 단독 선두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4-15 16:56
2011년 4월 15일 16시 56분
입력
2011-04-15 16:52
2011년 4월 15일 16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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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3(24·일본 등록명 이지우)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니시진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7000만엔) 1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나섰다.
15일 일본 구마모토현의 구마모토 공항 골프장(파72·6473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지우는 버디 7개와 보기 1개로 6타를 줄여 6언더파 66타로 단독 1위에 올랐다.
4언더파 68타를 기록한 이지희(32)는 유카리 바바(일본)와 함께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2위에 올랐고, 지난해 상금왕 안선주(24·팬코리아)는 2언더파 70타로 이나리(23), 후도유리(일본) 등과 함께 공동 4위에 포진했다.
1언더파 71타를 친 신지애(23·미래에셋)는 박인비(23)와 함께 공동 7위로 무난하게 1라운드를 마쳤다.
원성열 기자 (트위터@serenowon) sere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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