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김준희 “내가 핑클 원년 멤버였다” 깜짝 고백
Array
업데이트
2011-05-04 13:59
2011년 5월 4일 13시 59분
입력
2011-05-04 13:33
2011년 5월 4일 13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연기자 겸 가수 김준희가 핑클의 원년 멤버였던 사실을 공개했다.
김준희는 지난 3일 방송한 SBS '강심장'에 출연해 "내가 원래 핑클의 리더였다. 그룹명도 그때 팬들이 만들어 준 것"이라고 깜짝 고백했다.
김준희는 "당시 소속사 사장님에 의해 힙합 여전사 콘셉트의 그룹을 준비했다"라며 옥주현과 함께 준비했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준비과정에서 외모가 뛰어난 성유리가 합류하자 그룹의 콘셉트가 힙합 여전사에서 요정 이미지로 바꼈다. 이 때문에 김준희는 스스로 팀을 나간 것.
김준희는 "핑클 무대를 보면서 묘한 감정에 휩싸였다"라며 "후회도 했다. 하지만 내가 없어서 더 잘됐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사진 출처 | SBS 방송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 거’ 땡기면 차라리 음료 보다는 ‘빵·과자’…왜?
경찰, ‘대한체육회장 비리 의혹’ 진천선수촌 등 압수수색
김정은, 금수산궁전 참배…각지서 ‘김정일 13주기’ 추모 [데일리 북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