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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마 스타팅 명단에 웬 골키퍼가 2명?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5-11 08:06
2011년 5월 11일 08시 06분
입력
2011-05-11 07:00
2011년 5월 11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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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마 말랑(인도네시아)과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G조 예선 6차전(10일 전주월드컵경기장).
킥오프를 앞두고 출전 명단을 살피던 전북 최강희 감독은 깜짝 놀랐다. 골키퍼 2명이 아레마의 스타팅 리스트에 포함됐기 때문이다.
교체 멤버 명단까지 확인했지만 상대 스타팅 라인업에 ‘GK’ 가 표기된 이들은 31번 아흐마드 쿠르니아완, 37번 후안 레비 아우리퀴토 등 2명이었고, 교체 진영에 등번호 45번 아지 사카가 있었다.
실제로 아흐마드와 레비 모두 전반부터 그라운드를 밟았다. 이 중 아흐마드가 아레마의 골문을 지켰고, 레비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하지만 둘의 출전에는 전혀 문제가 없었다. 확인 결과, 등록상의 오류로 인한 단순 해프닝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AFC에서 파견한 중국 출신 경기 감독관이 경기에 앞서 AFC 전산망에 선수 명단과 포지션을 등록하다 실수로 레비를 미드필더가 아닌 골키퍼로 전송했던 것.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 된 경기감독관은 자신의 실수를 정정했고, 레비는 제 포지션에서 뛸 수 있었다. 물론 대회 규정에도 경기감독관의 승인이 있다면 골키퍼가 필드 요원으로 나서는 것에는 문제가 없다.
그래도 경기감독관 실수 때문에 전북 벤치가 잠시 당황했던 건 사실. 최 감독은 “레비가 자국 리그에선 골키퍼로 뛰나 보다”며 쓴웃음을 지었다. 그러나 레비는 줄곧 미드필더로 활약해왔다.
전주 | 남장현 기자(트위터 @yoshike3) yoshike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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