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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상, 대학시절 8개월간 교도소 독방생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5-19 11:49
2011년 5월 19일 11시 49분
입력
2011-05-19 11:43
2011년 5월 19일 11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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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파 배우 안내상이 대학 시절 교도소에서 8개월간 지냈던 사실을 고백했다.
안내상은 19일 방송될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파란만장했던 인생 이야기와 연기 철학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안내상은 과거 목회자를 꿈꾸는 신학도였다는 사실을 공개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또 대학시절 학생운동을 하다 교도소에서 8개월간 수감생활을 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연세대 신학과를 다닌 안내상은 “대학 시절 당시 누구나 공평하고 행복하기 위해선 완벽히 바뀌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며 학생운동에 하게 된 이유를 들려줬다.
그뿐만 아니라 안내상은 “독방 수감 첫날 너무 무섭고 서늘한 느낌이 들었지만, 2~3일 지나면서 금세 적응해 있는 내 모습을 보고 웃음이 절로 나왔다”라고 말해 엉뚱한 면모를 보이기도.
또 영화 속 노숙자 캐릭터를 연기하기 위해 서울역에서 3개월간 노숙 생활을 한 이야기도 들려줬다.
안내상이 출연한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19일 밤 12시 방송.
사진 제공 | CJ E&M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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