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양준혁 “홈런 칠때 마다 전 여친 생각에…”
Array
업데이트
2011-05-23 08:39
2011년 5월 23일 08시 39분
입력
2011-05-23 08:15
2011년 5월 23일 08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스포츠해설가 양준혁이 선수 시절 헤어진 여자친구와의 가슴 아픈 추억담을 공개했다.
23일 방송되는 SBS ‘밤이면 밤마다’에 출연한 양준혁은 과거 선수시절 4년 동안 사귄 여자친구와 이별 후, 그녀를 잊지 못해 2년 동안 방황했다고 고백했다.
또 전 여자친구를 보고 싶은 마음에 집 앞까지 찾아갔지만 성격상 전화조차 할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양준혁은 “4년 동안 여자친구가 자신의 홈런 장면을 한 번도 직접 보지 못했다. 그 점이 헤어지는데 가장 가슴이 아팠다” 라고 고백했다..
이별 후 양준혁은 홈런을 칠 때마다 ‘여자친구가 봤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했다며 가슴 아픈 연애담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는 양준혁의 허심탄회한 이야기와 6년 만에 댄스가수에서 록가수로 변신해 돌아온 김완선의 인생 이야기가 공개된다.
사진 제공 | SBS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통령을 뽑았더니 영부남?” 활동 중단 김 여사의 향후 행보는? [황형준의 법정모독]
떡이 목에 걸려 의식 잃은 할아버지…퇴근하던 간호사가 구했다
노안-난청, 잘 관리하면 늦출 수 있다[건강수명 UP!]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