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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응 지각 첫승’ 6이닝 무실점 5K…KIA 4연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5-27 08:04
2011년 5월 27일 08시 04분
입력
2011-05-27 07:00
2011년 5월 27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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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서재응.
첫 승의 길은 멀고도 험했다.
KIA 서재응(34)은 올시즌 10경기(선발 5경기)에 등판했지만 승리 없이 5패(2세이브)만 쌓았다.
팀 사정에 따라 선발과 중간, 마무리를 오가는 궂은 일도 마다하지 않았던 그였다.
그리고 26일 목동 넥센전.
시즌 11번째 등판이자 6번째 선발등판에서 마침내 시즌 마수걸이 승리를 챙겼다.
6이닝 동안 단 3개의 안타만 허용한 채 무4사구 5탈삼진 무실점 역투로 5-1 승리의 선봉에 섰다.
KIA는 4연승 행진 속에 이날 경기가 비로 취소된 3위 삼성에 0.5게임차로 따라붙었다.
목동|이경호 기자 (트위터 @rushlkh) rus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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