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유난희 “김태훈, 내 남편 아니야” 오해 해명
Array
업데이트
2011-07-15 17:55
2011년 7월 15일 17시 55분
입력
2011-07-15 17:47
2011년 7월 15일 17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쇼핑호스트 유난희가 팝 칼럼니스트 김태훈의 아내로 오해받은 사연을 털어놨다.
유난희는 14일 방송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 출연해 “‘자기야’에서 김태훈과 마주 보고 앉아 있으니 사람들이 내 남편이 김태훈인 줄 안다”라고 말했다.
‘자기야’ 스튜디오는 남편과 아내로 편을 나눠 각각 마주 보고 앉아 진행된다. 하지만 김태훈이나 유난희처럼 홀로 출연하는 때도 있어 오해를 산 것.
김태훈 역시 “포털사이트에 유난희를 치면 연관검색어로 내 이름이 뜬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유난희는 포털사이트에 수정을 요구했다고. 그는 “내 남편 이름이 김태훈으로 되어 있는데, 직업이 소아과 의사 (유난희 실제 남편 직업) 겸 팝 칼럼니스트(김태훈의 직업)로 나온다”라고 말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그는 “정작 우리 남편은 이 이야기를 모른다. 남편 이름이 김태훈으로 돼 있는지 모른다” 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삼겹살 받고, 치킨 더블로 가!”면 큰일…먹는 걸로 스트레스 풀면 안되는 이유[최고야의 심심(心深)토크]
대법 “할인받은 진료비, 보험금 청구 대상 아냐”
“사람 죽였다” 승객 돌발 발언에…기지 발휘한 택시기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