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트렌스포머3’ 여주인공 로지 헌팅턴, 침대위서 란제리 화보
Array
업데이트
2011-07-26 08:35
2011년 7월 26일 08시 35분
입력
2011-07-26 07:50
2011년 7월 26일 07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이자 '트랜스포머 3'의 여주인공 로지 헌팅턴 휘틀리가 한국판 MAXIM 8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섹시함으로 똘똘 뭉친 도발적인 몸매의 위력을 마음껏 자랑한 그녀는 "몸매 관리와 달리 입술은 애쓰지 않아도 섹시함을 유지할 수 있다"며 기분에 따라 색깔이 변하는 자신의 요술 입술에 대해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MAXIM은 2011년 그녀를 '전 세계에서 가장 핫한 여자'(MAXIM HOT 100 1위)로 뽑았다.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큰 찬사이자 영광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한편, MAXIM 8월호에는 로지 헌팅턴 외에도 컴백을 앞둔 모델돌 나인뮤지스, '뜨거운 형제'의 소개팅녀 길하라, 일본 AV 배우 호조 마키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ㅣMAXIM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광주지법, 日 강제동원 피해자 위자료 ‘4배 증액’ 판결
소방 “포스코 포항제철소 3파이넥스 공장서 또 화재 신고”
北, 파병 대가로 러시아 5세대 스텔스 전투기 도입하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