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준하 은퇴발언, 노홍철은 “무도 시즌2 준하 형 빼고 가자~”
Array
업데이트
2011-09-04 12:39
2011년 9월 4일 12시 39분
입력
2011-09-04 12:35
2011년 9월 4일 12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동아일보 DB
‘정총무’ 정준하가 연예계를 은퇴하겠다고 발언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정준하는 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은퇴 발언에 대해 부연 설명했다.
유재석은 “무한도전이 끝나면 은퇴하겠다는 기사 잘 봤다”고 했고, 정준하는 “자연스럽게 은퇴하는 거 멋있지 않느냐?”고 말했다.
이에 노홍철은 "'무한도전' 시즌1 끝내자. 시즌2부터는 준하 형 빼고 하면 되겠다"고 말했고 정준하는 "난 네가 시즌1 끝내고 다시 시작하자고 할 줄 알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정준하는 "내가 오늘 나오자마자 재석이가 기사 뜬 거에 대해서 얘기 딱 할 줄 알았고 홍철이가 '시즌1 끝내고 다시 시작하자'고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지난 주 방송에 이어 배우 소지섭이 출연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삼양그룹 4세 김건호, 미래 화학 사업 맡는다…핵심사업 ‘글로벌’ ‘스페셜티’로
친한 “韓-가족 명의 글 1068개중 12개만 비방”… 친윤 “무의미한 변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