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김병만, 3단고음 아이유 뛰어넘는 174고음 ‘폭소’
Array
업데이트
2011-09-05 08:25
2011년 9월 5일 08시 25분
입력
2011-09-05 08:22
2011년 9월 5일 08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개그맨 김병만이 174 옥타브의 고음을 선보였다.
4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달인’에서 김병만이 고음의 달인으로 변신했다.
김병만은 “내가 174 옥타브 정도 올라간다”라고 말했다.
이에 류담이 고음으로 유리잔을 깬다고 들었다고 말하자 김병만은 “유리잔은 내가 태어날때 이미 깼다”고 호언장담했다.
김병만은 174 옥타브의 고음으로 휴지 뚫기를 시도했지만 혀를 이용해 구멍을 뚫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北 탄도미사일 탐지’ 美 코브라볼 동해 상공 정찰
라오스 유명 관광지서 술 마신 관광객 4명 사망…“대체 뭘 넣었길래”
[속보]김정은 “美와 협상 갈 데까지 가봐…적대적 대북 정책 확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