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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블랙 박보영 14일 페루 자원봉사 출국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9-14 12:01
2011년 9월 14일 12시 01분
입력
2011-09-14 11:48
2011년 9월 14일 11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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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박보영과 아이돌 그룹 엠블랙의 지오, 미르 등 연예인들이 페루에서 2주 동안 자원봉사활동을 벌인다.
MBC는 11월 방송 예정인 창사 50주년 특별 기획 ‘코이카(KOICA)의 꿈:페루’ 편에 맞춰 가수 박정아와 구준엽, 연기자 김호진 등 연예인 여섯 명이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기획했다.
이들은 14일 페루로 출국해 2주 동안 현지에 머물며 산악지역의 열악한 학교시설을 보수하고 수세식 화장실 건축을 돕는다. 이들과 동행하는 의료진과 2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은 현지 풍토병 수술과 태권도 시범, 한류 문화 행사에 나선다.
‘코이카의 꿈’은 한국의 자원봉사자들이 세계 빈국을 찾아 벌이는 봉사활동을 통해 지구촌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특별 기획이다.
MBC는 페루를 비롯해 파라과이 스리랑카 에티오피아 세네갈 등 총 5개국에서 90여 명의 한국봉사단이 참여한 가운데 자원봉사활동을 벌인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트위터@madeiha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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