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버지 마지막 가는 길까지 함께 할께요

  • Array
  • 입력 2011년 9월 16일 08시 22분


코멘트

한국야구 불세출의 스타 故 최동원 전 한화 2군 감독이 14일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16일 오전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치러진 발인식에서 고인의 아들 기호씨가 영정을 들고 운구차에 앉아 있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트위터 @k1isonecut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