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위탄’ 이효리 댄서 김혜랑, 심사위원에게 혹평 ‘노래 실력은 별로’
Array
업데이트
2011-09-16 23:07
2011년 9월 16일 23시 07분
입력
2011-09-16 23:01
2011년 9월 16일 23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이효리의 댄서 김혜랑이 심사위원들에게 혹평을 받았다.
16일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2(위탄)’에 출연한 김혜랑은 뛰어난 춤실력을 선보였으나 노래는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지 못했다.
김혜랑은 팝핀-락킹 부분에서 세계 챔피언을 차지할 만큼 실력을 인정받았다. 또 이효리 및 국내 댄스 가수들의 춤을 지도한다.
김혜랑은 이날 무대에서 멋진 춤실력을 뽐낸 뒤 화요비의 ‘바이 바이 바이’를 불렀다.
그의 노래를 들은 윤일상은 “리듬감이 없고 호흡과 발성법에 문제가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승환은 “미흡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결국 김혜랑을 불합격을 통보 받았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무기 수출 시 국회 동의 받으라는 민주당…업계 “K방산 성장에 족쇄”
檢, ‘수백억 횡령 의혹’ 홍원식 前남양유업 회장 구속영장 청구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