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황정음 “양다리 걸친 적 있다” 충격 고백
Array
업데이트
2011-09-16 23:58
2011년 9월 16일 23시 58분
입력
2011-09-16 23:54
2011년 9월 16일 23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배우 황정음이 양다리를 걸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19일 방송될 MBC 에브리원 ‘정보석의 청담동 새벽 한 시’에 출연해 중학교 시절에 양다리를 걸친 사연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중학교 2학교때 친구들과 콜라텍에 놀러 가서 만나게 된 오빠와 사귀게 됐다. 그런데 나중에 다른 남자에게 헌팅을 당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성격 때문에 헤어지자는 말을 못하고 두 남자와 사귀었고. 헌팅을 한 남자는 스킨십을 너무 좋아해 헤어졌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황정음은 코 성형을 했다가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아서 보형물을 뺐다고 고백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장외집회 시민 참여 저조에… 민주 “당원 파란옷 입지말라”
의협 비대위 “2025학년도 의대 모집 중지 촉구…강력히 투쟁”
[속보]대법, 조국 ‘입시비리·감찰무마’ 내달 12일 선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