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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 “하루에 담배 4갑…아내 머리 냄새 맡고 금연”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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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30 10:44
2011년 9월 30일 10시 44분
입력
2011-09-30 10:37
2011년 9월 30일 10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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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이 금단현상없이 담배를 끊게된 사연을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SBS ‘스타부부쇼-자기야’에서 이윤미는 주영훈이 과거 담배를 하루에 4갑씩 피웠다고 밝혔다.
이윤미는 “남편이 작곡을 할때 담배를 진짜 많이 피웠다. 그래서 하루는 담배 냄새에 찌든 내 머리 냄새를 주영훈에 맡게 했다. 그 냄새를 맡고 주영훈이 3일 동안 구토한 뒤 금연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담배를 4갑씩 피우던 사람이 금방 담배를 끊어 신기했다”라고 말해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또 주영훈은 다이어트를 위해 무염분 배달음식만 먹다가 손이 떨릴 정도로 예민해져 아내에게 차에 빨리 타라고 짜증을 냈던 사연을 공개하기도 했다.
주영훈은 “차에 탄 아내가 창밖을 보면서 눈물을 흘리는 것을 보고 아차했다. 다이어트도 중도 포기하겠다고 했다. 아내 눈물 흘리게 하는 다이어트는 그만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하며 아내 사랑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박준형 김지혜, 강성진 이현영, 최양락 팽현숙, 이무송 노사연 등 8쌍의 부부가 참석해 입담을 뽐냈다.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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