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제1회 박경리 문학상에 최인훈]제1회 박경리 문학상 ‘광장’의 최인훈 씨
Array
업데이트
2011-10-06 04:33
2011년 10월 6일 04시 33분
입력
2011-10-06 03:00
2011년 10월 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분단현실 진지한 탐구”
상금 1억5000만원 국내 최고
토지문화재단과 박경리문학상위원회, 동아일보가 공동 제정한 제1회 박경리 문학상 수상자로 ‘광장’의 작가인 소설가 최인훈 씨(75·사진)가 선정됐다.
박경리 문학상은 ‘토지’의 작가 박경리 선생(1926∼2008)을 기리기 위해 올해 제정된 상으로 수상자는 국내 문학상 가운데 최고 상금인 1억5000만 원을 받는다. 강원도와 원주시, 협성문화재단이 공동 후원했다.
토지문화재단은 5일 “최 작가는 분단 현실과 이데올로기 대립이라는 한국적 상황에 대한 문학적 성찰을 치열하게 펼쳐왔으며 분단 현실에 대한 진지한 문학적 탐구를 통해 한국 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박경리 문학상은 내년부터 외국 작가들에게 문호를 개방해 국내 최초의 세계문학상으로 거듭나게 된다. 시상식은 29일 강원 원주시 토지문화관에서 열린다.
황인찬 기자 hic@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의협 비대위 “2025학년도 의대 모집 중지 촉구…강력히 투쟁”
“회원과 불륜” 미코 출신 운동강사 SNS에 허위 댓글 단 남성 집유
늦은 저녁밥 안좋은 줄 알았지만…당뇨병 위험까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