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故 장효조 감독 아들, 한국시리즈 1차전 시구
Array
업데이트
2011-10-24 13:36
2011년 10월 24일 13시 36분
입력
2011-10-24 13:19
2011년 10월 24일 13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故 장효조 감독
故 장효조 삼성 2군 감독의 아들 장의태 씨가 2011 한국시리즈 1차전의 시구의 시구자로 나선다.
삼성 라이온스는 25일 대구 시민 야구장에서 열리는 2011 한국시리즈 1차전 시구자로 故 장 감독의 아들 장의태씨를 낙점했다.
장씨는 호주에서 선교사 활동을 해왔으나 부친의 사망 이후 한국에서 어머니를 모시고 있다.
故 장 감독은 지난 9월 7일 간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한편, 삼성 라이온스와 SK 와이번스간의 2011 한국시리즈는 7전 4선승제로 진행된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야간·휴일에도 경증환자 진료한다…서울형 긴급치료센터 운영
초등학교 동창 넘어뜨려 숨지게 한 30대 검거
레벨4 수준 佛자율견인차, 20t 트레일러 달고 우회전 척척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