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십센치 권정열 “내 목소리 야해…동요 불러도 19금”
Array
업데이트
2011-11-01 15:43
2011년 11월 1일 15시 43분
입력
2011-11-01 15:38
2011년 11월 1일 15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윤도현이 십센치(10cm) 권정열의 매력적인 보컬에 감탄했다.
11월 1일에 방송되는 Mnet ‘윤도현의 머스트(MUST)’의 MC 윤도현은 십센치가 부르는 김광석의 ‘사랑했지만’을 들은 후 “십센치가 야한 창법을 사용한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며 “목소리가 야하다. 참 매력이 있다”라고 칭찬했다.
이에 십센치의 권정열은 “동요나 성가를 불러도 이내 19금으로 변한다”고 답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이어 권정열은 “어떻게 동요가 야해질 수 있나. 한번 불러 보라”는 주문에 동요 ‘산토끼’를 자기만의 독특한 음색으로 소화해내 또 한번 객석을 폭소케 했다.
이날 윤도현의 머스트(MUST)는 ‘짝사랑할 때 듣고 싶은 노래’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십센치는 히트곡 ‘죽겠네’와 김건모 2집에 수록된 ‘얼굴’을 색다른 느낌으로 들려주고 하하는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로사(Rosa)’와 나훈아의 ‘영영’을 열창한다.
엠넷 ‘윤도현의 머스트’는 매 회 여론조사를 통해 ‘특정 주제에 어울리는 음악’을 1위부터 100위까지 선정하고, 초대 가수가 꼭 들어봐야 할 명곡을 재해석해 스페셜 무대를 선보이는 음악 프로그램이다.
사진제공ㅣMnet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법 “‘지인 할인’ 받은 금액은 실손보험 청구 안돼”
방산비리 군무원에 징계부과금 117억 부과…사상 최고액
“1068개 글 중 12개만 수위높은 비방” vs “똑부러지는 韓 어디갔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