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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日 데뷔앨범 오리콘 주간차트 7위 기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1-25 13:56
2011년 11월 25일 13시 56분
입력
2011-11-25 13:52
2011년 11월 25일 13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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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인피니트.
일본 활동에 나선 7인조 남성그룹 인피니트가 데뷔앨범 발매 3일만에 오리콘 주간 차트 7위에 오르는 놀라운 성과를 기록했다.
지난 19일 첫번째 일본어 싱글 'BTD(BEFORE THE DAWN)'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일본 공략에 나선 인피니트는 발매당일 오리콘 일간차트에서 당당히 2위를 차지하며 범상치 않은 데뷔를 알렸다.
이어 3일만에 앨범 3만장을 팔아 치우며 21일자 주간차트 7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며 일본 속 K-pop의 저력을 다시 한 번 보여줬다.
인피니트는 22일 각종 신보발매로 인해 오리콘 일간차트 7위까지 떨어졌었으나 23일 다시 2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이번 순위는 첫 앨범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일본 최고 아이돌 AKB48의 유닛그룹인 'Not Yet'과 일본 대형기획사인 쟈니스 소속 'Sexy Zone'과의 경쟁 속에 이뤄냈기에 그 의미가 크다.
일본의 한 음반 업계관계자는 "일본에서 활동이 전혀 없었던 상황에서 굉장히 이례적인 일"이라며 놀라워 했다.
인피니트는 이미 앨범 발매 전 일본 도쿄 주요거리의 건물들을 그들의 앨범 발매 소식 광고판으로 알리고, 선공개된 ‘BTD’ 음원이 공개와 동시에 일본 대형 음악사이트 music.jp 한류음원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뜨거운 기대를 모았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뿌듯하다”, “자랑스럽다”, “너무 흐뭇하다”, “좋은 소식이다! 계속 화이팅하길!”, “빨리 국내에서 만나요”등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한편 인피니트는 일본 내에서 연일 화제에 오르며 또 한류돌로 우뚝 서고 있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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