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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효린, 성숙한 여인 향기 물씬 ‘도발적인 각선미 노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2-09 09:42
2011년 12월 9일 09시 42분
입력
2011-12-09 09:34
2011년 12월 9일 09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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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효린. 사진제공 | 패션 매거진 ‘보그’, 스타폭스
연기자 민효린이 섹시하고 성숙한 여성의 매력을 발산했다.
민효린은 최근 14명의 스타들이 참여한 패션 매거진 ‘보그’ 화보 촬영에 참여, 패션디자이너 도나텔라 베르사체를 오마주하는 화보를 찍었다.
화보 속 민효린은 바로크 패턴을 변형시킨 절제되면서도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흰 의상을 입었다. 특히 허벅지 라인을 드러내며 각선미를 과시하는 반면 인형을 소품으로 활용해 순수한 여인의 느낌까지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이 인형은 15명의 디자이너들이 공들여 만든 것으로 14명의 스타들이 한 점씩 들고 화보 촬영에 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화보를 위해 제작된 인형들은 두산 매거진 자선바자회에서 판매됐으며 수익금은 결식아동을 위한 자선단체인 사단법인 부스러기 사랑 나눔회를 통해 빈곤 지역 아동들의 급식비 및 문화비, 학습보조비에 사용됐다.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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