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고아라 “아킬레스건 부상…발목 쓰지말라 했지만 촬영강행”
Array
업데이트
2012-01-10 10:32
2012년 1월 10일 10시 32분
입력
2012-01-10 10:21
2012년 1월 10일 10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고아라가 우윳빛 각선미를 드러냈다.
고아라는 지난 5일에 발간된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에서 여성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고아라는 이번 화보에서 니트 원피스, 저지 원피스, 시폰 원피스 등 다양한 원피스 룩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냈다.
고아라는 김명민과 함께 연기한 영화 ‘페이스 메이커’에서 장대 높이뛰기 국가대표 선수 유지원 역을 맡아 열연하기도 했다.
고아라는 촬영 초반 아킬레스건을 다친 사연을 공개하며 “병원에서 발목을 못 쓸 수도 있다고 하니까 덜컥 겁도 났지만 죽기야 하겠냐는 생각으로 도전 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고아라의 소속사 관계자는 “사실 병원에서는 영화를 안 찍는 게 좋겠다는 얘기까지 했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고아라는 영화 ‘페이스 메이커’외에도 ‘파파’에서 육남매를 씩씩하게 보살피는 여주인공 역을 맡아 다앙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제공|하이컷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친윤’ 이철규, 국수본서 “훗날 생각하라” 압박… 우종수 본부장 “영장 판사에게 따지라” 반발
“아빠가 못 걸어요” “친구 기절” 검사하니 독감…응급실 의사 경고
CJ올리브영, 연매출 ‘100억 클럽’ 브랜드 100개 돌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