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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김대희 강도높은 폭로전에 김구라 ‘진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1-26 08:52
2012년 1월 26일 08시 52분
입력
2012-01-26 08:48
2012년 1월 26일 08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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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와 김대희의 화려한 입담이 김구라를 넉다운 시켰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에 출연한 김준호, 김대희는 김구라의 과거를 폭로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 폭탄을 선사했다.
MC 윤종신이 “김구라의 과거에 대해 아느냐”고 묻자 김대희는 “김구라 씨가 2001년에 케이블을 떠돌다 개그콘서트 연습실에 코너를 들고 왔다”며 “기억이 안 날 정도로 드럽게 재미가 없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스태프 분위기도 안 좋고 끝나고 그냥 나가면 됐는데 끝까지 욕심이 났던지 ‘보여드릴건 여기까지고 노래 한 곡 하겠다’고 말했다”고 폭로했다.
김준호도 “한창 이대근 씨 성대모사를 할 때 김구라 씨가 ‘용의 국물’이라는 애로연극 오디오를 부탁했다”며 “그런 것도 하냐? 추잡스럽게?’라고 물었지만, 일단 녹음하기로 하고 노래방에서 녹음했다”고 재차 폭로했다.
또한 두 사람은 학생과 선생님 설정으로 콩트를 진행하며 김구라의 머리를 때리는 등 압박 강도를 높였다. 이날 김구라의 두 사람의 강도높은 폭로전에 연신 진땀을 흘리는 모습을 연출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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