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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 “동생에게 지기 싫어 버섯 깔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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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12-02-01 09:36
2012년 2월 1일 09시 36분
입력
2012-02-01 09:01
2012년 2월 1일 09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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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 버선깔창 “동생들보다 작아 보이기 싫었다”
임시완 버선깔창 발언 화제. 사진=방송화면 캡쳐
‘임시완 버선깔창’ 발언이 화제다.
지난 31일 SBS ‘강심장’에 출연한 임시완은 “‘해를 품은 달’에 같이 출연했던 아역 배우들은 키가 더 클 수 있는 어린 나이인데도 벌써 키가 나보다 크다”고 말문을 열었다.
나이가 더 많은 임시완은 동생들 보다 키가 작아 보이기 싫은 마음에 촬영 내내 깔창을 애용했다. 임시완에게 위기가 닥쳤다. 실내 촬영이 잡힌 것이다.
임시완은 “인터넷 지식 검색을 통해 방법을 간구했고 버선 안에 깔창을 넣었다. 모두의 눈을 속였는데 감독님이 발 클로즈업을 촬영하셨다. 긴장을 하고 촬영을 했다”고 말을 이었다.
감독과 다른 스태프들의 눈을 속였지만 '매의 눈' 여성 스태프의 눈은 속일 수 없었다. 여성 스크립터가 임시완 버선깔창을 지적했고 결국에는 깔창을 빼야 했다.
깔창 경험담을 털어놓은 임시완은 “아이돌 가수들에게는 깔창을 인정해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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