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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김유정보다 마른 기아몸매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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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12-02-03 11:30
2012년 2월 3일 11시 30분
입력
2012-02-03 11:03
2012년 2월 3일 11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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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의 마른 몸매가 보여진 사진이 화제다.
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웬만한 초등학생들보다 작은 아이유의 몸집’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해 케이블 채널 투니버스의 ‘막이래쇼’에 출연한 아이유와 출연진들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에는 최근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아역으로 인기를 모은 김유정도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아이유는 초등학생, 중학생들 사이에 서서도 가장 마른 몸매를 보이고 있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정말 말랐다", "이것이 바로 33반 사이즈의 위엄인가", "아이유, 밥은 먹고 사니?", "안쓰러울 정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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