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TV프로그램]미숙아 구세주 배종우 교수
Array
업데이트
2012-02-10 03:00
2012년 2월 10일 03시 00분
입력
2012-02-10 03:00
2012년 2월 1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명의’-신생아 중환자실의 겨울나기(EBS 오후 9시 50분)
강동경희대병원 소아청소년과 배종우 교수는 미숙아 사망 원인 중 가장 흔한 신생아호흡곤란증후군의 치료법을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 인큐베이터에서 사투를 벌이는 미숙아들을 보살피기 위해 배 교수와 스태프들은 휴일이 따로 없다. 배 교수가 인공 폐표면활성제를 도입한 뒤 신생아호흡곤란증후군 사망률은 10%대로 급감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도광산 추도식 日대표… 야스쿠니 참배이력 논란
최태원 “불확실성 시대, ‘디자인 사고’로 대처를”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