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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 나르샤vs이아이, 무대 뒤 앙숙-무대 위 다정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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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0 17:11
2012년 2월 20일 17시 11분
입력
2012-02-20 16:39
2012년 2월 20일 16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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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월화드라마 ‘빛과 그림자’(최완규 극본, 이주환 이상엽 연출)에서 나르샤와 이아이의 무대 뒤 앙숙 연기와 무대 뒤 다정 연기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주 이정자(나르샤 분)는 능청스러운 으름장과 순간적으로 180°변신하는 연기로 흥미를 자아내고, 김계순(이아이 분)은 이런 정자의 살벌함에 기죽은 모습을 실감나게 연기하여 많은 이들의 동정표를 받았다.
두 사람이 이번에는 척척 맞는 호흡을 자랑하며 프로다운 모습의 사진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있는 것.
특히 공개된 사진에서 나르샤는 반짝이는 보랏빛 의상에 긴 생머리를 하고 관객을 압도하는 듯한 눈빛을 던지고 있으며, 이아이는 발랄한 양갈래 머리로 환한 웃음을 지은 채 댄스 삼매경에 빠져 있는 등 열정적이고 화기애애한 모습이다.
공개된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나르샤 점점 이뻐지네. 연기자 미모다”, “이아이 갈수록 매력이 넘친다”, “이번주에는 또 어떤 모습 보여주려나?” 등의 관심을 보였다.
한편 지난 24회 말미에서는 기태(안재욱 분)와 철환(전광렬 분)의 팽팽한 긴장감이 도는 만남, 낯선 이들의 접근 속에 위기에 처한 수혁의 모습이 그려지며 긴장감을 높이고 있는 ‘빛과 그림자’는 오늘 밤 저녁 9시 55분 MBC에서 25회가 방송된다.
사진제공=(주)케이팍스
동아닷컴 원수연 기자 i2overyo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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