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드림하이2’ 한 자릿수 시청률로 종영…6.6%
Array
업데이트
2012-03-21 11:01
2012년 3월 21일 11시 01분
입력
2012-03-21 10:48
2012년 3월 21일 10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KBS 2TV 월화드라마 ‘드림하이2’ 포스터.
KBS 2TV 월화드라마 ‘드림하이2’가 한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했다.
21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20일 밤 9시55분 방송한 ‘드림하이2’ 마지막 회는 전국가구시청률 6.6%(이하 동일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19일 방송에서 기록한 5.7%보다 0.9%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드림하이2’는 1월30일 10.5%의 시청률로 출발했으나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지 못하고 한 자릿수로 추락했다.
마지막 방송에서는 8년 후 각자의 삶을 살고 있는 기린예고 졸업생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신해성(강소라)은 버클리 음대를 졸업한 후 뮤지컬 프로듀서가 됐고 진유진(정진운)은 낮에는 기린예고 음악교사로, 밤에는 로커로 활동하며 두 인생을 산다.
‘드림하이2’의 후속으로는 장근석, 윤아 주연의 ‘사랑비’가 26일부터 방송된다.
동시간대 방송한 MBC ‘빛과 그림자’와 SBS ‘패션왕’은 각각 22.8%와 8.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스포츠동아 권재준 기자 stella@donga.com 트위터 @stella_kwon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국토부 “참사 여객기 엔진에 깃털… 콘크리트 둔덕은 철거 검토”
[속보]당정, 1월27일 임시공휴일 지정…“설 연휴 내수 진작 효과”
‘대선후보 단일화 후회?’ 물음에 안철수 “범죄의혹 후보자보다는 초보 후보자가…”[황형준의 법정모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