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이석훈, 새 기획사와 계약…SG워너비 “해체는 아니다”
Array
업데이트
2012-04-16 21:07
2012년 4월 16일 21시 07분
입력
2012-04-16 10:37
2012년 4월 16일 10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이석훈. 사진제공|젤리피쉬 엔터테이먼트.
3인조 남성그룹 SG워너비의 멤버 이석훈이 성시경, 박효신과 한솥밥을 먹는다.
이석훈은 최근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이하 젤리피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소속사 측은 16일 “이번 계약은 이석훈이 젤리피쉬의 기획 음반에 참여 제의를 받던 중 이뤄진 것으로 소속사와 아티스트간의 신뢰로 계약금 없이 성사됐다”고 밝혔다.
이석훈은 젤리피쉬에서 새롭게 발표할 신곡준비로 SBS 파워FM ‘이석훈의 텐텐클럽’에서 물러난다. 이번 기획 음반은 5월 초 발표 예정이다.
한편 이석훈의 독자계약에 따라 향후 SG워너비는 어떻게 될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SG워너비는 현재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중인 김용준의 일정에 따라 활동을 중단하고 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트위터@mangoostar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미국 LA서 대형 산불…시속 160km 강풍에 진압 속수무책
서울 도림동 고시원서 20대 여성 살해한 40대 남성 구속
‘대선후보 단일화 후회?’ 물음에 안철수 “범죄의혹 후보자보다는 초보 후보자가…”[황형준의 법정모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