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최여진 “악플러 찾아서 만났더니 40대 중반의 아주머니…”
Array
업데이트
2012-06-12 11:04
2012년 6월 12일 11시 04분
입력
2012-06-12 10:57
2012년 6월 12일 10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최여진, 40대 중반 아주머니에게 악플 다는 이유 직접 물어봤다’
배우 최여진이 안티팬을 찾아 이유를 직접 물어봤던 사연을 공개했다.
최여진은 11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서 오랫동안 자신을 향해 '고생 없이 자란 부잣집 딸'이라는 근거 없는 루머를 글을 올리는 안티팬 때문에 힘들었던 사연을 털어놨다.
최여진은 "사이버수사대에 의뢰해서 악플러를 찾았는데 40대 중반의 아주머니였다. 매니저가 이유를 물었더니 그냥 '그냥 얄미웠다'고 했다. 그래서 '나에 대해 좀 알아봐달라'고 부탁했다"고 말했다.
최여진은 "그분이 나에 대해 좀 찾아보셨는지 '열심히 사는 것 같은데 내가 오해를 한 것 같다. 앞으로 응원하겠다'는 메일을 보냈다"고 덧붙였다.
또 최여진은 "오늘 의상, 메이크업하고 거울을 보니 화려해서 딱 오해를 살만하다. 빌려서 하는 건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심정지 후 회복한 30대 여성…병원 22곳서 이송 거부당했다
북한 ‘주체포’ 우크라전 투입 정황…“상당수 파손된 것으로 추정”
트럼프 “취임전 푸틴 회담 안해…나토, GDP 5% 국방비 써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