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황신혜, ‘닥치고 패밀리’로 첫 시트콤 도전
Array
업데이트
2012-07-04 11:43
2012년 7월 4일 11시 43분
입력
2012-07-04 11:26
2012년 7월 4일 11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황신혜.스포츠동아DB
배우 황신혜가 KBS 2TV 새 일일시트콤 ‘닥치고 패밀리’에 캐스팅됐다.
황신혜는 ‘닥치고 패밀리’에서 50대 초반 미모의 에스테틱 원장이자 두 딸의 엄마로 변신한다.
‘닥치고 패밀리’는 특출한 외모와 화려한 경력 등 모든 것을 갖춘 우성 가족의 열혈 엄마와 ‘몸꽝’, ‘얼꽝’ 등 열성 가족 천사 아빠의 재혼으로 벌어지는 가족들의 얘기를 그린 시트콤이다.
황신혜의 동생 역에는 14년 만에 복귀하는 이본이, 두 딸 중 막내 역할에는 걸그룹 씨스타의 막내 다솜이 캐스팅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8월 방송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트위터 @ricky337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로또 1등도 안 찾아가’…지난해 안 찾아간 복권 당첨금 525억 원
또 조용한 김정은 생일…“대동란 닥쳐와도 끄떡없다” 찬양만
이준석, 허은아 겨냥 “참았지만 이젠 안 되겠다…당원소환제 시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