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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만, 힐링하우스 공개 “사채에 자살까지 생각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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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3 11:36
2012년 7월 13일 11시 36분
입력
2012-07-13 11:26
2012년 7월 13일 11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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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만 사채&집공개
‘배영만 사채&집 공개’
배영만이 사채의 위기 끝에 지은 힐링하우스를 공개했다.
배영만은 3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 자신만의 독특한 힐링하우스를 선보였다.
배영만의 집은 높은 천장과 계단이 눈길을 끌었다. 배영만은 "내 집이다. 내가 왔다는 느낌을 즐기려고 천장을 높게 지었다"고 설명했다.
작은 공간까지도 버려두지 않고 활용하는 배영만의 손길이 깃든 집이었다.
배영만은 "도박과 사채로 도망 다녔다"며 "자살을 생각하기도 했다"고 고백하며 눈물을 훔쳤다.
이어 그는 "돈을 안 쓰고 밥까지 굶으면서 이 집을 지었다. 사람들이 다 '실패한 놈이다'고 생각했지만 내가 이런 집을 갖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면 힘이 될 거 같더라"며 집을 짓게 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1980년대 '맞다고요~!'로 사랑 받았던 개그맨 배영만은 한동안 도박으로 인생의 밑바닥까지 경험했다가 최근 재기에 성공했다.
사진출처| KBS 2TV '여유만만'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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