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조준호 판정번복에… 왕기춘 “저런 X같은 경우가” 분노 폭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3 01:40
2015년 5월 23일 01시 40분
입력
2012-07-30 10:40
2012년 7월 30일 10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왕기춘(24)선수가 석연치 않은 판정 번복으로 준결승 진출에 실패한 조준호(24) 선수의 경기를 쓴소리를 날려 눈길을 끌고 있다.
왕기춘은 29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유도를 17년 하면서 처음 보는 광경이었다"며 "동네시합도 아니고 올림픽이란 무대에서 저런 X같은 경우가 일어났다"고 심판을 비난했다.
이어 왕기춘은 "오늘의 주인공 준호가 돌아왔다! 너무 기특해서 보자마자 꼭 안아줬다. 소름 돋는다...근데 나 옷도 안입고 안아줬다...너무 반가워서"라고 덧붙였다.
한편 왕기춘은 30일 오후 5시30분 남자 73㎏급 64강전을 앞두고 있다.
▶
[채널A 영상]
왕기춘 “한 게임하고 오겠습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 이번 겨울 첫 한파특보… 내일 체감온도 -17도 ‘한파 절정’
코로나 백신 맞았더니…“가슴 4배로 비대해져” 특이 부작용
미국 LA서 대형 산불…시속 160km 강풍에 진압 속수무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