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수능 부정행위 155명, “반입금지 물품 소지 81명”
Array
업데이트
2012-11-11 10:46
2012년 11월 11일 10시 46분
입력
2012-11-11 10:34
2012년 11월 11일 10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기사와 무관 (사진= 동아일보DB)
‘수능 부정행위 155명 적발’
교육과학기술부(이하 교과부)는 지난 8일 치러진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부정행위로 적발된 수험생이 모두 155명으로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부정행위 유형별로는 휴대전화 등 반입금지 물품 소지가 81명으로 가장 많았고, 4교시 선택과목 응시방법 위반이 49명, 종료 후 답안작성이 22명 등의 순이었다.
교과부는 수능시험이 끝나고 ‘수능시험 부정행위 심의위원회’를 열어 적발된 이들에 대한 제재방안을 심의한 후 부정행위자의 성적을 무효처리하기로 했다. 부정행위자는 사안에 따라 1년간 수능시험 응시자격이 박탈된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하루 정도는 휴대전화, MP3 안 써도 되지 않나?”, “수능 부정행위 155명이나? 여전히 많네”, “종료 후 답안작성도 많이 적발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해 수능시험에서는 171명의 부정행위가 적발돼 수능시험 성적이 무효처리된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中 유명 배우 태국서 실종됐다가 구조…삭발·멍 무슨 일?
‘트럼프 스톰’에 날아간 트뤼도… 관세 압박 못버티고 결국 사임
사이버트럭 폭발 도운 챗GPT…‘범죄와 만난 첨단기술’ 우려 커진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