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모두의게임 ‘색약’ 유저 배려… “국민 게임으로 자리잡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20 14:08
2012년 11월 20일 14시 08분
입력
2012-11-20 11:41
2012년 11월 20일 11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모두의 게임 (이미지= 핫독스튜디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모두의게임’이 색약 유저를 배려한 콘텐츠 업데이트로 눈길을 끌고 있다.
핫독스튜디오는 19일 “우리가 서비스개발 중인 모바일게임 모두의게임에 색약모드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모두의게임의 미니 게임 중 하나인 ‘알록달록 색종이’가 색약을 가진 유저들이 즐기기 힘들다는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진행됐다.
색약 모드 업데이트로 색종이 안에 특정 모양이 추가됐으며, 환경설정 메뉴에서 색약 모드로 설정할 경우 색약 유저들이 구분하기 쉬운 색으로 변경된다.
이는 고객 문의를 통해 접수된 색약 유저들의 안타까운 사연에 빠르게 대응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국민 게임으로 자리잡나?”, “세심한 배려 훈훈하네”, “이게 그렇게 재밌나? 한 번 해봐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모두의게임’은 출시 4일 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전현무 “사후세계 경험” 혀 내두른 이 운동, 체중 감량에 최고
尹 대통령 측 “천대엽 ‘즉시항고 필요’ 발언, 반헌법적” 반발
“기생충? 전기칩?”…60대 여성 머리서 찍힌 ‘이것’의 정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