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현영 “자살 결심했지만, 내 몸매 보고…”
Array
업데이트
2012-12-22 18:21
2012년 12월 22일 18시 21분
입력
2012-12-22 17:52
2012년 12월 22일 17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현영이 과거 자살을 결심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현영은 21일 방송된 SBS '고쇼' 마지막회에 출연해 "20대 초반에 몸매가 거의 예술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그러나 과거 직업 전선에 투입돼 삶에 지쳐 너무 힘들었다"며 "삶의 희망을 놓을까하는 생각을 했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런 차에 샤워하러 목욕탕에 들어갔는데 거울에 서린 김에 비치는 몸매가 너무 예뻐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몸을 두고 떠나기엔 너무 아깝는 생각이 들었다. 차라리 이럴 바에는 한 남자한테 헌신하며 사는 게 낫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그린란드 매입 야욕에…佛·獨 “주권 침해 말라”
[김순덕 칼럼]무장군인 동원한 대통령, 국민 앞에 다시 설 순 없다
난방버스까지 등장… 강추위에도 관저앞 집회 계속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