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부산서 산후우울증 30대女 생후 2개월 아들 살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1-08 09:00
2013년 1월 8일 09시 00분
입력
2013-01-08 08:35
2013년 1월 8일 08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생후 2개월 된 자신의 아들을 살해한 30대 여성이 붙잡혔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7일 오후 1시40분경 자신의 집에서 태어난 지 두 달된 아들의 얼굴을 수건으로 덮어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8일 김모 씨(34·여)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김 씨는 경찰에 자수했다.
경찰은 산후 우울증을 앓고 있다는 김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암 투병, 유일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젤라토 주문한 손님에 ‘눈물’
[단독]허리 두번 휘는 50~54세 ‘젊은 중년’… 4명중 1명 “부모와 자녀 동시 부양”
[단독]檢, ‘기밀유출’ 전직 부장검사 입건 하루 만에 기소…‘제 식구 감싸기’ 논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