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유하나, 내복만 입고 셀카 ‘과감하네’
Array
업데이트
2013-01-09 19:46
2013년 1월 9일 19시 46분
입력
2013-01-09 19:38
2013년 1월 9일 19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유하나, 내복만 입고 셀카 ‘과감하네’
배우 유하나가 내복 인증샷을 공개했다.
유하나는 8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내복입은 여자 그리고 뚱뚱한 고양이” 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유하나는 내복을 입은 채 고양이와 함께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 특히 몸매가 드러나는 내복을 입고도 굴욕 없는 옷태를 보여 눈길을 끈다.
유하나는 “추위를 싫어하는 나를 올 겨울 얘가 따뜻하게 해주었음” 이라며 내복에 대한 글을 덧붙였다.
유하나의 내복 셀카를 본 누리꾼들은 “유하나 내복만 입어도 예쁘다”, “유하나가 입으니 내복처럼 안 보인다”, “저도 겨울에는 내복 없이 못 살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시어머니 간병했는데…3kg 아령으로 며느리 내려친 시아버지
20년 다녔는데 1시간 낮잠 잤다 해고…법원 “회사가 6800만원 배상”
[단독]“명태균에 돈 준 고령군수 예비후보, 尹과 대선때 3번 만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