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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은 이청아 민낯, 청초 미녀들의 수다 ‘굴욕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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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5 09:45
2013년 1월 15일 09시 45분
입력
2013-01-15 09:41
2013년 1월 15일 09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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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은 이청아 민낯.
이영은 이청아 민낯
이영은과 이청아의 민낯 셀카가 화제다.
이영은은 지난 14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스키 타다 사고 나 멍든 멍.청.아. 아직 멍이. 근데 너무나 씩씩하게 잘 웃는 밝은 청아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이영은 이청아 민낯 셀카를 공개했다.
이영은 이청아 민낯 셀카 사진 속 이영은은 이청아는 화장기 없는 청초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입술을 쭉 내민 채 손가락으로 입에 대고 있는 이영은과 오른손 주먹으로 눈을 가리고 익살스런 표정을 짓고 있는 이청아의 장난기 가득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영은 이청아 민낯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영은 이청아 민낯이지만 굴욕은 없다", "이영은 이청아 민낯 정말 예뻐", "이영은 이청아 민낯 부럽다", "이영은 이청아 민낯 청순해", "이영은 이청아 민낯 자랑할 만큼 친하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사진출처|이영은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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