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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투병’ 임윤택, 몰라보게 야윈 모습 ‘충격’…누리꾼들 “안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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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13-01-16 09:57
2013년 1월 16일 09시 57분
입력
2013-01-16 08:39
2013년 1월 16일 08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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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택.
임윤택 야윈 모습 “안타까워”
울랄라세션의 리더 임윤택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울랄라세션 임윤택은 지난 15일 오후 서울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3 아시아모델상 시상식'에 참석해 인기가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눈길을 끈 것은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임윤택의 모습이다. 한눈에 봐도 야윈 모습의 임윤택의 모습에 누리꾼들의 걱정과 염려가 끊이질 않고 있다.
임윤택의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임윤택 많이 야윈 것 같다", "힘내세요", "건강해지시길", "임윤택 화이팅", "임윤택 살도 찌고 건강도 되찾길", "임윤택 야윈 모습 안타깝지만 꼭 건강해질거라 믿는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윤택은 슈퍼스타K3에서 우승을 차지한 울랄라세션의 리더로서 다양한 퍼포먼스와 리더쉽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그는 당시 암투병 중인 것으로 밝혀져 대중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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