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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왕’ 조용필, 팬텀 ‘조용필처럼’이름 사용 허락… 김도훈-라미어와 인증사진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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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13-01-16 10:54
2013년 1월 16일 10시 54분
입력
2013-01-16 10:28
2013년 1월 16일 10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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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왕’ 조용필과 그룹 팬텀의 프로듀서 김도훈, 라이머가 함께 촬영한 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브랜뉴뮤직의 수장 라이머는 15일 자신의 트위터에“조용필처럼이란 노래가 나올수 있게 허락을 받기위해 작년 도훈이형과 조용필선배님을 찾아뵜을때..제 어린시절 영웅이던 선배님을 뵌것 만으로도 너무 영광이였는데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속에서 대한민국 가요계의 전설 가수 조용필은 김도훈, 라이머와 함께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의 만남은 1월 17일 발매 예정인 힙합 그룹 팬텀의 두 번째 미니앨범 ‘Phantom Theory’ 신곡 ‘조용필처럼’의 제목 사용 승인을 위해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조용필은 이날 본인의 이름을 곡 제목에 처음으로 사용하는 것에 대해 흔쾌히 허락을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힙합그룹 팬텀은 17일 두 번째 미니앨범 ‘Phantom Theory’를 발표한다. 이들은 엠넷‘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 2TV ‘뮤직뱅크’, MBC ‘쇼!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서 신곡 ‘조용필처럼’의 컴백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사진출처 | 라이머 트위터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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