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송혜교, 조인성 기대 “언젠가 한작품에서 만나겠다”
Array
업데이트
2013-01-20 18:05
2013년 1월 20일 18시 05분
입력
2013-01-20 17:59
2013년 1월 20일 17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송혜교 조인성 기대. 사진제공ㅣSBS
송혜교, 조인성 기대 “언젠가 한작품에서 만나겠다”
배우 송혜교와 조인성이 서로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송혜교와 조인성은 오는 2월13일 첫 방송을 앞둔 SBS 새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의 남녀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촬영에 임하고 있다.
송혜교는 “조인성과는 언젠가부터 한 작품에서 만나겠다는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늦게 만난 것 같다. 서로가 더 성숙한 후에 한 작품에서 연기하게 되어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고 상대역 조인성에 기대를 드러냈다.
조인성 역시 “송혜교처럼 좋은 여배우와 함께 촬영하는 것은 영광이고 운이 좋아야 가능하다. 송혜교가 나왔던 드라마는 성공한 작품이 많으니 그 기운을 잘 받아가며 촬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 겨울’은 시각장애를 갖고 있는 대기업 상속녀 오영(송혜교) 앞에 16년 만에 오빠인 오수(조인성)가 나타나면서 오영의 메말랐던 가슴 속에도 조금씩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과정을 그려낸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해외로 기술 유출, 올해만 25건 ‘역대 최대’…반도체 등 대부분 중국으로
29억 뇌물 받은 군무원에 ‘117억 징계부가금 철퇴’
NYT “트럼프 정권 인수팀 비밀자금으로 운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